[정리수납 개요] 

1. 서비스형태 : 알뜰시간제

2. 정리수납 일정 : 2016년  4월 13일 9시~13시

3 .서비스영역 : 자녀방 책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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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비스진행상황]​

​오늘은 이쁜 공주님의 방에있는

책장과 교구, 장난감 정리수납을 진행했어요.

 

그 외 방전체 활동후

방을 잘 정리하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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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간결한 수납이 기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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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물건이 어린이 손에 쉽게 닿도록 한다.

의자를 딛고 올라서거나 다른 물건을 치우고야 꺼낼수 있는 위치에

물건을 놓으면 쉽게 어질러 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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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이 안닿는 선반에는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을

올려 놓되 알아보기 쉽게 진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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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납장을 구입할 때는 어린이 눈 높이에 맞춰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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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고 닫는게 뻑뻑해 아이 힘에 부치지는 않는지도 살펴본다

이쪽 저쪽 뒤적이지 않아도

어린이가 찾는

물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 해준다.

-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을 분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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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생 아이가 둘 이상인 경우는

수납 공간을 구분지어 주는 것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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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이 하나뿐이라도

책장이나 침대 등의 가구 배치로 공간을 분할 시킨다.

또 놀이 공간과 공부하는 곳을 구분짓는다.

​아이 성장에 따라 수납의 방법도 바꿔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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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수납해야할 물건이나

장난감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 책이나 문구류는 늘어난다.

 따라서

책꽂이와 책상이 이전보다더 필요하지만 한번 구입한 것은 쉽게 바꿀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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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크면서 책상 높이도 맞지 않아 난감해진다.

이때를 대비해 아이의 성장에 맞춰 키를 조절하고

수납 방법을 쉽게 바꿀 수 있는

조립식 책상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

- 어릴때 부터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줘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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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가 낮은 소가구를 이용, 스스로 정리하게 한다.

장난감이나동화책을 높은 곳에 정리해 두면

엄마가 일일이 꺼내 주고 다시 제자리에 올려놓아야 할 뿐 아니라

아이에게 `정리는 엄마가 하는것`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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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물건은

아이의 손에 닿을 수 있는 높이에 수납하는 것이 가장 좋다.

이를 위해 단순한 디자인의 박스 형태 수납장을 이용해 본다.

옷장도 아이의 키를 고려해 만든 것을 고른다.

박스 가구도 쉽게 이동시킬 수 있게 밑에 바퀴가 달린 것을 권한다

- 자투리공간을 활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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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의 물건은 모두 사이즈가 작다.

이 점을 잘 이용해 가구 배치 후에 남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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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대부분 장롱과 벽 사이에는 작은 틈이 생기게 마련.

가구를 놓기에는 너무 작고 그대로 두자니 아까운 이런 공간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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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키에 맞게 봉을 설치하고 옷걸이에 거는 옷들을 수납한다.

또는 폭이 좁은 서랍장을 놓아 자잘한 물건들을 정리해 둘 수도 있다

- 아이디어 가구로 수납효과 높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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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 들어가면 책과 학습 도구들이 점차 늘어난다.

이때 책상과 책꽂이를 따로따로 놓는 방식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면서도

수납량이 너무 적다는 흠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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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원목 합판을 두 개의 서랍장 위에 얹어 만든 간이책상이

기존의 장식 적인 책상보다 수납량이 두배는 많다.

서랍장 대신

박스를 포개놓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.